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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많아서 감사한 5월,

근로자의 날에 대림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페이퍼 프레젠트 너를 위한 선물 전시를 보러다녀왔어요-!

 

 

 

저만 쉬는날이 아녔음을 알게해준날

대림미술관에서 처음으로 표사기전 대기를 했어요

 

그래도 대기 할때 전시에 대해 설명을 해주셔서 시간이 금방가더라고요

한 20분가량 대기 했던거 같아요

 

 

​드디어 입장!

 

대기 하며 설명해주실때 종이하면 먼저 뭐가 떠오르는지 물어보셨어요

저는 종이 하면 먼저 나무가 생각났는데

뒤에 계신분이 에이포용지, 보고서, 사직서 라고 ...ㅋㅋㅋㅋ

쉬는날에도 어김없이 떠오르는 회사일

 

종이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수있는거죠

이 전시는 그흔한 종이의 변신을 보실수 있는

일상의 풍경에 숨은 예술 작품들을 볼수 있는 전시에요

 

처음 층에는 리차드스위니 작품들이 있어요

벽면에 설명보다 대기할때 알려주셨던 내용들을 생각하며 보니 더 재밌더라고요

 

이걸 다 손으로 만들었다니 놀라울 따름

굴곡들은 손톱으로 눌러 만들어진거라고 하네요

 

 

빛과 그림자 까지 작품으로 만든 타히티 퍼슨 작품

빛이 만들어낸 그림자까지 작품의 일부라서 그림자까지 같이 보라고 하더라고요,

 

작품마다 밑에 시가 적혀있어요

작품 감상하시면서 시도 읽어보세요

 

 

아틀리에 오이의 작품

동서양의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작품으로

종이 모빌처럼 설치되 작품의 움직임을 같이 감상하시길 바래요

 

 

대림미술관 어플을 받으면 무료로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실수 있어요!

 

 

이외에도 ​더 많은 디자이너 들의 작품들이 있어요

동화같은 디자인도 있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볼수있는 제품들로 만든 디자인까지

 

 

4000여 개의 종이로 꽃송이들을 만들었대요

색감도 너무 이쁘고

전 이곳이 제일 좋았어요

 

여기 보는 내내 아 이곳이 내방이였으면 좋겠다 싶던데

왠지 저희 엄마는 싫어하실거 같아요

 

 

​마지막 마음 스튜디오의 작품

핑크 갈대들을 볼수있는 곳이에요

 

두번째로 좋았던 곳이에요

 

설명을 들을때 잔잔하게 흐르는 피아노 반주 를 들으며 걸으며 힐링이 된다고 하셨는데

정말 힐링이 되더라고요

 

평온한 피아노 소리와 함께 걸으니 좀 신비롭고 좋았어요

 

작품의 맞는 시들이 전 참 인상깊었어요

하나하나 눈으로 담고 마음으로 담고 폰에 담고 ㅎ.ㅎ

 

전 즐겁게 감상한 전시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쉬는날이라 그냥 뭐든 즐거웠던것 같기도 하고요ㅎㅎ

오디오 들으시면서 감상하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미리 설명을 듣고 보니 더 재밌더라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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