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서귀포 조용한 게스트 하우스 하마다 게스트하우스
2018. 1. 5. 04:30
제주도 조용한 게스트 하우스로 추천드리는 하마다 게스트하우스! 사실 저희는 조요한 게스트하우스인줄 몰랐어요 그냥 외관이 이뻐서 후다닥 예약을 했는데 저녁 9시 전 입실 11시 소등이더라고요 그래 첫날은 조용히 쉬자 하며 찾아갔습니다 8시 넘어서 갔더니 깜깜 하마다 게스트 하우스엔 강아지가 두마리가 있어요 섭지와 코지 이친구는 섭지! 일꺼에요... 아마 사람을 참 좋아했던 섭지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작은 식당이 있어요 식당안에 있는 얘는 코지! 왜 한명은 밖에있고 한명은 안에 있냐고 물어보니 원래 잘때는 추우니깐 둘다 안에 넣어놨는데 요새 섭지가 여자친구가 생겼나 그렇게 나가고싶어한데요 그래서 밖에 두시고 들어오고싶을때 들어올수있게 하신다고 해요 섭지 코지 둘다 너무 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