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동쪽 세화에 위치한 독채펜션 안나앤폴 깔끔 그자체
2018. 8. 24. 19:30
제주도 첫날, 도착해서 밥 먹고 나니 어느덧 밤이 되고 전에 예약 해뒀던 숙소로 꼬우! 첫째날 둘째날 묵는 숙소는 동쪽에 위치한 안나앤폴입니다 둘째날 일정이 우도라서 우도랑 가까운곳으로 했어요 안나앤폴 숙소에서 우도 선착장까지 20분 정도 걸려요! 자, 이제 그럼 숙소 구경할게요 저희는 2층:) 외부도 참 예뻤는데 아침에 찍어둔 사진이 없는게 참 아쉽...,, 깔끔함도 분위기도 가격도 이렇게 좋을수 있나요.., 다섯명 여자들끼리 어디서 잘지 심장 쫄깃한 제비뽑기를 한뒤 각자 자리에서 짐을 폈어요 저는 1인 침대 당첨 ㅎ.ㅎ 분위기도 좋고 깨끗하고 예쁘고 다 좋았는데 쪼금 아쉬웠던 점은 6인실인데 화장실이 하나 였다는거ㅎ.ㅎ 미리 알아보고 갔으면 안놀랬을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