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묵었던 곳은 제주 해뜰 펜션이에요
저녁에 도착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는데
독채 펜션마다 바베큐 하는 곳이 따로 있어요
내부 거실입니다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한방은 침대가 있고
화장실이 있어요
다른 한방은 바닥에 이불 깔고 자야해요
저녁에 출출할까봐 사간 치킨
서귀포 성산음 치킨 어머니 닭집
후라이드 먹으며 영화보는걸로 하루를 마무으리!
다닥 다닥 붙어있지만 시끄럽지도 않고 깨끗하고 따뜻했던 해뜰 펜션입니다
독채라 편했어요 바베큐를 못해먹고 온게 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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