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마라탕 먹으러 가는길에 빵터지는 간판을 발견했어요
어 저게 뭐지 하고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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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로 작게 써있는 세탁한다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패기넘치는 세탁소네요.
그래 고맙다 세탁을 부탁한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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