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근황 | 우체부 아저씨에게 감동 편지를 쓴 자신의 어린 팬에게 편지를 보내다!
2020. 5. 30. 08:49
테일러 스위프트가 또 팬을 감동시켰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인 에멀슨 웨버는 다코타에서 나고자란 11살의 어린 소녀로 최근에 본인의 동네 우체부 아저씨에게 감동적인 편지를 보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습니다. 에멀슨은 우체부 아저씨에게 코로나 팬더믹 가운데서도 우편배달을 해주는 것에 감사하는 편지를 썼던 것인데요, Good Morning America에서 한 인터뷰에서 이 5학년의 소녀는 "저는 편지봉투를 꾸미는걸 정말 좋아해요. 저의 창의적인 생각들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거든요. 편지를 쓰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많은걸 나눌 수 있어요. 그래서 실제로 만나는 거랑 비슷해요. 그리고 저는 편지를 받는 것도 정말 좋아해요, 왜냐면 그 사람이 자기의 하루 안에서 시간을 들여서 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