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우리가정으로 태어나줘서
늘 감사하고 고마운 아들(딸)아!
지금의 사랑스러운 모습 잃지 말고
늘 건강하고 바르고 곧게
잘 자라주기를 기도할게
일년내내 소중하지 않은적이 한번도 없지만
오늘은 네가 태어나서 11번째 맞는 어린이날이라
특별히 더 많이 사랑하고 축복한다
지금까지 10년째 너와 함께 하고 있지만
늘 기쁘고 행복했단다
엄마아빠의 기쁨이고 희망인 우리 아들(딸)
너가 좋아할 선물과 함께 10번째 맞는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놀떄는 열심히 놀기도 하지만
또 공부할땐 집중해서 공부하고
모든 일에 맡은바 자기 역할도 할줄 아는
멋지고 화끈한 우리 아들(딸)!
늘 장하고 자랑스럽다
자라고 성장하여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사람으로
우뚝 서 있을 너를 생각해 볼때마다
엄마아빠는 마음이 설레고 기쁘기만 하단다
아들(딸)아, 지금처럼 곧고 바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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