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블자블, 자매 블로그
마미의 수놓는 시간어디든 다 잘어울리는 흰양말에 장미꽃을 새겨준 마미 봄인듯 봄아닌 봄같은 요즘 날씨에 청바지입고 포인트로 요 양말 신으려구요!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마미가 독학으로 배운 프랑스 자수 오늘은 꽃 리스입니다:-) 검정색 파우치엔 어떤 색이든 다 잘어울려요 취미 자수, 들꽃스케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