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블자블, 자매 블로그
마미의 수놓는 시간:)오늘은 산호 자수입니다 요즘 밋밋한 양말에 수를 놓아주시는 마미:)짜잔 이렇게 패션양말이 되었어요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요즘 엄마따라 마시 언니도 취미로 자수를 하고있어요 역시 센스쟁이 언니제 파우치는 발레리나로 만들어 줬어요 한땀 한땀 너무 이뻐서 인스타에도 자랑했었는데블로그에도 자랑하려고요!땡수 언니
마미가 독학으로 배운 프랑스 자수 오늘은 꽃 리스입니다:-) 검정색 파우치엔 어떤 색이든 다 잘어울려요 취미 자수, 들꽃스케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