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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쭉돌고 저녁을 뭐먹을까 하다가

친구가 알려준 2046 팬스테이크집에 갔어요

 

친구는 이쪽에서 데이트 하면 항상 갔던집이라고 했어요...

추억의 그집.... 슬픈집.... 알려줘서 고마워

 

 

웨이팅이 긴집이라 걱정하고 갔는데 좀 이른시간에 갔더니 한 10분?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답니다​

 

 

​웨이팅 하면서 메뉴를 골랐어요

 

​메뉴와 가격입니다

* 브레이크 타임이 있네요 참고하세요 *

 

아이디어가 다르고

소가 다르고

식재료가 다르고

팬이 다르고

기술이 다른집 ㅎ.ㅎ

얼마나 다른지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빨리나와뢋!!!!!!!!!!

 

저희는 2046 스테이크 하나랑 관자오일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주방이 오픈되어있어서

어딜가든 고기먹고온 티 팍팍 낼수있게

온몸에 향이 가득 배인답니다

 

 

 

​관자 오일 파스타

관자가 많이 들어있어서 일단 합격ㅎ.ㅎ

마늘이랑 견과류랑 같이 볶았나봐요 먹다보면 아몬드 가 촵촵 씹혀요

집에서 오일 파스타 해먹을때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드디어 나온 스테이크

사실 전 집에서 스테이크를 자주 해먹어서

밖에서 먹는 스테이크가 별로 특별하지 않는데

 

이집 스테이크는 정말 괜찮아요,

집보다 양이 좀 적을뿐이지ㅎㅎㅎㅎ

 

미듐레어로 구워서 나와요

버섯은 발사믹 소스에 구워졌는데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는 토시살입니다

뭐 말이 필요있나요 :)

 

 

​보이시죠

다급한 마음이 표현된 초점없는 제사진들

먹기전 이쁘게 찍는게 이렇게 어렵습니다 여러분

 

​부지런하게 촵촵 먹고

 

​주신 디저트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쫀득쫀득한 브라우니

 

데이트 코스에 저녁식사로 좋을집이에요

근데 두개만 주문하면 양이 여자는 배부르게 먹었을지라도 남자는 부족할수 있는 양이에요...,

같이 먹는다면 샐러드 하나에 스테이크하나 그리고 파스타나 볶음밥 하나

혹은 스테이크 두개에 샐러드 하나

요렇게 세개를 주문해야 딱 맞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

입니다

 

 

 

 

 

밥먹고 레이어드 까지 갔다왔어요

레이어드 빵 다 떨어져서 속상했지만

커피도 맛있으니깐여>_<

 

행복한 5월

즐모두 거운 데이트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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